1895 bytes / 조회: 231 / 2023.12.31 14:14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알라딘 기록 카뮈는 바로 엊그제 배송받았는데 리스트에 포함됐다. 올해 마지막 주문 책은 1.4일 배송 예정. 이제 책 그만 산다- 염불을 외지만 올해도 여전히 책을 사고 있다. 그리고 여전히 열심히 읽고 있는 건 도서관 책. 하지만 마지막으로 대출했던 도서관 책을 반납하고 드디어 내 책을 읽고 있다. M이 담배를 사러 가는 게 귀찮아서 금연했다더니 도서관에 가는 게 춥고 귀찮아서ㅠ 드디어 내 책장의 책이 간택을 받는 순간이 왔다ㅎㅎ 내년엔 책 사는 걸 좀 줄이자. 불끈! 목록 *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