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59 bytes / 조회: 1,071 / ????.01.12 17:16 감나무 쪽지보내기 쪽지보내기 one fine day 오늘, 제게 멋진 하루를 만들어준 뜻밖의 손님이에요.어찌나 좋은지 열어보는 것도 아까워서 당분간은 고이 모셔두려고 해요. 목록 * 댓글을 읽거나 작성을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