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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의 발견
- one fine day with photo
3152 bytes / 조회: 766 / 2019.06.30 20:30
아르마니 립마에스트로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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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장품 1도 없이 빈손으로 귀국하려니 허전해서 귀국편 기내면세로 구입. 입생이랑 고민하다 내 자의로 400번은 안 살 것 같아서 아르마니 택.

JFK공항 면세점에선 두 세트 사면 30% 추가할인이 있었지만 위시리스트가 아닌 걸 두 세트나 사고 싶은 열정도 없고 선물할 사람도 없어 패스.

 

400은 레드, 500은 핑크.

(본인 기준) 입술 실발색은 400은 푸른기 도는 레드, 500은 모브(mauve)기 풍기는 핑크.

400은 맥 루비우를 연상하면 될 것 같고

500은 핑크베이지와 핑크브라운 중간 어드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.

둘 다 발색 정보 or 테스트 없이 구입한 거라 긴가민가했는데 다행히 둘 다 선호하는 색이다. 

 

400은 유명해서 알고 있었던 색이고, 집에 와서 뒤늦게 500을 검색해봤는데 블로그마다 발색이 다 왜 이럼;;

500의 경우, 피부색이 어두운 사람은 sns발색에 속지 마시고 구입 전 테스트해 볼 것을 추천함. 채도가 낮고 톤다운된 차분한 핑크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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