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????.07.08 19:03
홈페이지 소식입니다
새 홈페이지가 현재 80% 정도 완성되었습니다.
관리자님 말에 의하면 아직 기술적인 부분(소스)이 남았지만 늦어도 다음주에는 완성될 것 같습니다.
그래서 다음주에는 새 홈으로 이사갑니다. 새 주소, 새 계정으로 바뀌므로 말그대로 '이사'예요.
때문에 새로 가입하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.
홈을 만들기 전, 관리자님께 딱. 한 가지만 요구했어요.
"최대한 심플하게. 미니멀리즘 정신으로!"
위 요구에서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어요.
새 홈은 주인장의 기질(=게으름, 귀차니즘, 양치기츠자, 난항상부끄럽소, 성실?그게뭥미)을 인정하고 그런 점을 게시판에 반영했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.
만으로 무려 2년 여를 조른 끝에 드디어 이사를 가는군요.
관리자님을 움직이게 한 신의 한 수는 "홈을 버리고 블로거가 되어버리겠다!"였다는 비하인드 얘기를 슬쩍 흘립니다.
그리고 일주일입니다. 2년 여를 조른 새 집 마련에 걸린 시간은.
지금은 새 홈으로 이사갈 생각에 마냥 기분 좋아요. 자고로 '새 술은 새 부대에'라고 하지 않습니까, 호호홍~
새 홈 주소는 이번 주말, 혹은 다음 주중에 본문 댓글에 올려둘게요.
- 혹시 못 보실까봐 '공지'와 '혼잣말' 두 군데에 올립니다.
관리자님 말에 의하면 아직 기술적인 부분(소스)이 남았지만 늦어도 다음주에는 완성될 것 같습니다.
그래서 다음주에는 새 홈으로 이사갑니다. 새 주소, 새 계정으로 바뀌므로 말그대로 '이사'예요.
때문에 새로 가입하셔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.
홈을 만들기 전, 관리자님께 딱. 한 가지만 요구했어요.
"최대한 심플하게. 미니멀리즘 정신으로!"
위 요구에서 눈치채셨는지 모르겠어요.
새 홈은 주인장의 기질(=게으름, 귀차니즘, 양치기츠자, 난항상부끄럽소, 성실?그게뭥미)을 인정하고 그런 점을 게시판에 반영했기 때문에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.
만으로 무려 2년 여를 조른 끝에 드디어 이사를 가는군요.
관리자님을 움직이게 한 신의 한 수는 "홈을 버리고 블로거가 되어버리겠다!"였다는 비하인드 얘기를 슬쩍 흘립니다.
그리고 일주일입니다. 2년 여를 조른 새 집 마련에 걸린 시간은.
지금은 새 홈으로 이사갈 생각에 마냥 기분 좋아요. 자고로 '새 술은 새 부대에'라고 하지 않습니까, 호호홍~
새 홈 주소는 이번 주말, 혹은 다음 주중에 본문 댓글에 올려둘게요.
- 혹시 못 보실까봐 '공지'와 '혼잣말' 두 군데에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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